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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so Far

430 Kings Road
1971 – 1980

히피 문화는 1960년대 후반 런던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션이었지만, 젊은 Vivienne Westwood와 Malcolm McLaren에게 영감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들은 반항적인 행동과 전형적인 1950년대 의상, 음악, 기념품에 훨씬 더 흥미를 느꼈습니다.

비비안은 말콤을 위해 테디 보이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일을 시작으로 1971년 London, Chelsea Kings Road 430번지에 Let it Rock이라는 작은 부티크를 열었습니다.

1년 후, 비비안의 관심사는 바이커 의류, 지퍼, 가죽으로 바뀌었습니다. skull and crossbones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가게 이름을 '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로 바꿨습니다.

비비안과 말콤은 도발적인 슬로건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직접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1959년 음란 출판물 법에 따라 기소되어 다시 한번 가게 이름을 바꾸고 하드코어한 이미지의 티셔츠를 더 많이 생산하며 대응했습니다.

1974년에는 'rubberwear for the office’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당시 영국에서 볼 수 없었던" 숍인 Sex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2년 후, 인기 밴드 섹스 피스톨스(말콤이 매니저로 활동)의 노래 ‘God Save the Queen’이 차트 1위에 올랐지만 BBC에서 방송이 거부당했습니다. Seditionary로 다시 문을 연 이 매장은 모호한 성적 페티시즘과 속박의 끈과 지퍼를 패션으로 바꾸고 D.I.Y. 미학에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대중 매체는 이를 '펑크 록'이라고 불렀습니다.

섹스 피스톨스의 붕괴와 주류의 펑크 수용으로 비비안에 대한 환상이 깨져버렸으며, 1980년, 이 가게는 개조 공사를 거쳐 Worlds End로 이름이 바뀌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매장의 지하실은 원래 레스토랑이었지만, 창고와 직원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결국 Worlds End가 인수했습니다. 공식적으로 이 가게는 문을 연 이래로 미적으로 변한 것이 없습니다. 원래 인테리어는 2017년에 복원되었지만 모든 디테일은 40년 전 비비안과 말콤이 디자인한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는 창작물을 사용하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 종종 정치적 및 사회적 불의 문제를 대면하기 위해 그래픽을 활용했습니다. Westwood와 McLaren이 디자인한 1977년 Anarchy 셔츠에 보이는 만자 심볼은 십자가의 그림과 함께 역상된 예수 그리고 영국 우표에 나타난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위에 올려졌으며, 그림 위에는 'DESTROY'라는 단어가 화려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그래픽은 부패와 독재를 비난하는 도발적인 행위로 의도되었습니다. 더 넓게는, 이것은 노년 세대에 도전하는 수단으로서, '당신의 가치나 금기를 우리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당신은 모두 독재자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초창기
1981 – 1987

1984년, 런던 서부에 있던 Nostalgia of Mud 매장 (현재 Worlds End)이 문을 닫고 비비안은 이탈리아로 이주합니다.

비비안은 Calvin Klein, Claude Montana, Gianfranco Ferre와 함께 Hanae Mori의 ‘Best of Five’ 글로벌 패션 어워드에서 1984년 봄-여름 ‘Hypnos’ 컬렉션을 도쿄에서 선보이도록 초대받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1988년 Davies Street에 또 다른 런던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1986년, ORB의 로고가 전통을 미래로 이어가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로 처음 사용되었습니다.

Carlo D’Amario는 1986년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전무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1981년 ‘Pirate’컬렉션은 Vivienne Westwoo)와 Malcolm McLaren의 첫 번째 공식 콜라보레이션 캣워크 쇼였습니다. 파일럿의 갈레온(15~17세기에 사용되던 스페인의 대형 범선)과 배의 특징이 더 월드 엔드 부티크의 미적인 부분 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컬렉션은 골드, 오렌지, 옐로우의 로맨틱한 룩으로 채워져 런던 패션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버버리 하우스의 영향력 있는 역사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혁신에 주목했을 뿐, 그 외의 아이디어는 컬렉션 전반에 걸쳐 이어지며 발전합니다.' 1981/82년 가을-겨울 ‘Pirate’은 약탈의 역사와 제3세계에 대해 살펴보는 그들의 첫 번째 캣워크 쇼였습니다. 이 연구는 역사적 복장에 대한 연구로, 근본적인 형태의 컷팅을 패션으로 유지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 패턴에서 영감을 받은 ‘Pirate’ 바지는 당시의 히피 힙스터나 '꽉 끼는 엉덩이'와는 완전히 대조적으로 엉덩이가 헐렁한 바지였습니다. 착용 시 목의 위치는 비대칭이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비비안은 전통적인 직사각형 컷을 기반으로 한 기법을 재해석했습니다. 그녀는 작업이 진행 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대강 적은 양으로 만들어, 작은 마네킹 에 시험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조정과 피팅을 통해 그녀는 올바른 원단으로 실물 크기로 완성된 의류를 제작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의복과 신체는 서로 연관되어 영향을 끼치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고려한 그녀는, 전통적인 컷팅법과 지속적으로 결합하여 새로운 것을 선보였습니다.

컬렉션:

Savage, 1982년 봄-여름 - 일본의 Flat Cutting 기법 – Inspiration : Matisse와 Picasso). - “다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Picasso가 ‘Demoiselles d’Avignon’ 이라는 작품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저도 그것을 하고 있습니다.” (비비안) - 옷과 신체 사이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 속옷을 보이기 위해 길게 튼 소매와 대조를 이루는 안감 - David Lynch의 ‘The Elephant Man’에서 영감을 받은 외인 부대 모자

Buffalo Girls (Nostalgia of Mud), 1982/83 가을-겨울 - 색상: 진흙색. - Raw Cut 양가죽. - 브래지어 - 겉옷용 속옷 – Inspiration : 중절모와 풀 스커트를 입고 아기를 등에 업은 채 춤을 추고 있는 페루 여성들

1983년 봄-여름, Punkature - Inspiration: ‘Blade Runner’), 사막 풍경. - 낡은 것처럼 만든 천과 재활용된 폐기물. - 펑크와 꾸뛰르. - 손 염색과 손 바느질 - 빈민가에서 버려진 타이어와 노끈으로 만든 신발. - 거대한 깡통 버튼. - 저지 튜브 스커트.

1983/84년 가을-겨울, Witches - 뉴욕 방문, 키스 해링을 만남. 그의 작품은 마치 마법의 기호나 상형문자처럼 보였음. 따라서 - 컬렉션 “Witches” - 힙합, 의상 스타일링. - 스톱 프레임 (stop frame) 룩 - 세 개의 혀로 커스터마이징된 화이트 트레이닝화. - 뾰족한 Chico Marx 모자.

1984년 봄-여름, Hypnos - 이미지: 그리스 잠의 신 – 잠과 관련이 없는 컬렉션 - 매우 활동적인 하이패션 스포츠웨어. - Malcolm McLaren과의 협업이 중단됨 -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 제작 – Inspiration : 게이 서브컬처. – 헤르페스 상처 메이크업.

1984/85년 가을-겨울, Clint Eastwood - 비비안은 "때로는 아이디어를 빈 풍경으로 옮긴 다음 환상적으로 보이는 사람들로 채울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형광색 빅맥과 바디스타킹, 회사 로고로 뒤덮인 옷들. - 도쿄의 네온사인에서 영감을 받은 데이글로 패치.

1985년 봄-여름, Mini-Crini - 중대한 교체. 몸에 꼭 맞는 옷 – 영국식 재단. 어린 시절 여왕에게서 영감을 받은 프린세스 라인 코트. - 1980년대의 남성적인 큰 어깨를 줄이고자 함 - 섹시하고 곡선미가 있는 모델들 –엉덩이 부분에 집중- Inspiration : 페트루시카 (Petrushka) – 흔들 목마 슈즈.

이교도 시대 1988 – 1992

1989년 John Fairchild 의 저서 'Chic Savages'에서 비비안은 Armani, Lagerfeld, Saint Laurent, Lacroix, Ungaro와 함께 세계 6대 디자이너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비비안은 1989년부터 1991년까지 비엔나 Academy of Applied Arts의 패션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1990년 12월, London Mayfair에 Davies Street 부티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1990년과 1991년에는 2년 연속 영국 패션 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패션 디자이너 상을 수상했습니다.
1992년에는 엘리자베스 여왕 폐하로부터 버킹엄 궁전에서 작위(O.B.E)를 받았습니다.
비비안은 1992년에 자신의 컬렉션에 웨딩 드레스를 선보였습니다.
같은 해에 영국왕립예술학교(RCA)의 명예 선임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1988년에 비엔나에서 강의 중 만난 안드레아스 크론탈러와 1993년에 결혼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비비안의 영웅들은 펑크족과 래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서 상류층을 패러디한 옷을 입은 '태틀러' 소녀들로 바뀌었습니다. 우연한 만남은 그녀의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컬렉션 중 하나인 1987년 가을-겨울 'Harris Tweed’ 컬렉션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컬렉션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는 어느 날 지하철에서 본 어린 소녀에게서 가져왔어요. 14살을 넘지 않았을 거예요. 작게 땋은 머리에 해리스 트위드 재킷을 걸치고 발레화가 들어 있는 가방을 들고 있었어요. 거기에 서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침착해 보였어요."

컬렉션:

Harris Tweed’, 1987~1988년 가을-겨울 – 로열 패밀리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의 차일디쉬 룩이 계속되었습니다. – Inspiration : 영국 직물, 특히 대영 제국의 모든 유니폼을 제공했던 모직물 - 블랙 벨벳. - 18세기 코르셋. - 고급 트윈 세트. – 배러시아 barathea 미니 크리니.
Britain Must Go Pagan, 1988년 봄-여름 - 신화적인 그리스-로마 주제. - 초대장에 ‘England Must Go Pagan'라는 제목을 붙임 - 18~19세기 '계몽주의 시대'를 탐험 -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헌을 참고 - 전형적인 구조화된 조각들과 맞춤형, 좁은 비율의 짧은 상의가 특징임.
Time Machine, 1988~1989년 가을-겨울 - H.G Well의 소설에서 따온 임 - 다양한 시대를 관통하는 맞춤형 해리스 트위드 수트. – Wallace 컬렉션의 첫 번째 레퍼런스 - 영국 문화와 전통을 살펴보며- Agatha Christie의 Miss Marple에게 헌정함 - 노퍽 재킷 (=Norfolk coat) (허리에 벨트가 있고 주름이 있는 헐렁한 상의, 원래 사냥옷) 을 입은 남성들.
Civilizade, 1989년 봄-여름 - 교훈적 도구로서의 패션. - 현대 사회. - 아머 재킷, 럭비 져지 , 할리퀸. – Inspiration : 신화 속 괴물. - 확대된 동물 무늬가 처음으로 등장함
Voyage to Cythera, 1989~1990 가을-겨울 – Inspiration : Watteau, Commedia dell’ Arte, Ballets Russes. - 스커트 없이 타이츠 착용. Inspiration 바지를 잊어버린 남자 - 고전적인 누드와 고대 조각품. - 호머 테마. (호머풍의 테마, Homeric themes 으로 수정)
Pagan V, 1990년 봄-여름- 초대장에 음경이 스케치 된 속옷을 매치함. - 헬레니즘 그리스의 철학에 대한 탐색 – 으로 수정 - 비스듬한 선원 모자. - 풍성한 세로줄무늬. - H.M.S ARGO 프린트. - 파자마 정장. – Inspiration : 루브르 박물관의 꽃병. - 전등갓 배선.
Portrait, 1990~1991 가을-겨울 – Inspiration : 유화 - 질감의 화려함과 물질적 부의 표시 - 린넨 속옷에서 페이크 퍼 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패브릭의 고급스러움을 추구- Wallace 컬렉션의 불레가 디자인한 가구– Boucher의 그림 'Shepherd watching a Sleeping Shepherdess’, 그림 자체를 표현하기 위해 사진 인화 - 사진 인쇄. - 높은 플랫폼 슈즈는 여성을 마치 그림에서 나온 것처럼 받침대 위에 올려놓음
Cut and Slash / Pitti Uomo, 1991년 봄-여름 - slashed 패브릭 - 새틴, 코튼, 데님. – Inspiration : 16~17세기에 천을 자르고 긋는 것에 대한 열광은 전투에서 영감을 받아 200년 동안 지속됨 – 코드피스(15~16세기의 남자 바지 앞의 샅주머니, 고간(股間) 주머니)의 부활. - 캣워크를 휘젓고 내려옴 - Broderie Anglaise 프로그램. - 거친 손뜨개질 (청키한 느낌의 손뜨개질 니트).
Dressing Up, 1991~1992 가을-겨울 - 노골적인 맥시멀리즘. - 트로피와 시그니처를 재구성 . Boulle pattern - milliner Prudence와의 첫 번째 협업. - 몸매를 드러내는 옷 vs. 매우 크게 오버 사이즈 된 옷 - 늘어진 밑단. - 가죽 코드피스 스커트.
Salon, 1992년 봄-여름 - 성별의 경계. - 데님에 18세기의 화려함을 담은 사진이 프린트 됨 – Inspiration : 엘리트주의와 지식인'. - 베레모와 (어린이·여성·화가 등의) 작업복. - 튤 볼 드레스. - 컷아웃 가죽.
Always on Camera, 1992~1993 가을-겨울 – Inspiration : 1930년대 할리우드. - 영화배우에 대한 고정관념. - 옷으로 스토리텔링 하기. - 대공황과 불황의 병치. - Andreas Kronthaler 와 게르만 민족 특유의 의 배경을 공유하는 Marlene Dietrich가 뮤즈로 참여 - 자유의 여신상 코르셋. – 푹신한 모헤어 니트. - 배우로서의 모델.

앵글로마니아 1993 – 1999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1992~1993년 Swatch와 협업하여 '퍼티(Putti)'와 '오브(Orb)' 시계를 제작합니다.
런던 중심부 Conduit Street 43에 새로운 부티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비비안은 1993년에 베를린 예술대학의 패션학과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는 1993~1994 가을-겨울 ‘Anglomania’컬렉션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해 tartan을 직접 제작하고, 자신의 혈족 집단인 MacAndreas를 창설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Lochcarron이 공식적으로 이 씨족을 인정한 것은 보통 200년이 걸리는 과정으로, 비비안에게는 큰 성과입니다.
1996년에 패션과 예술의 관계를 다룬 채널 4의 3부작 시리즈 ‘Painted Ladies’가 방송되었습니다. 그녀는 고전,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에 묘사된 의상들을 다루었습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1997년 런던 Conduit Street 44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1998년에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데뷔 향수 ‘Boudoir’가 출시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Dragoco의 향수 조향사 Martin Gras와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향수는 Boudoir입니다. Boudoir는 드레스룸이자 옷을 벗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는 여성의 공간, 즉 자신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곳, 자신의 결점과 잠재력을 볼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비비안웨스트우드 레드 라벨은 1999년에 출시되었습니다. 프레타포르테 라인은 새빌 로우 테일러링과 프렌치 쿠튀르 에 대한 비비안의 지속적인 관심을 결합한 제품입니다.
1999년에 첫 번째 비비안웨스트우드 뉴욕 부티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맨 레이블은 1996년 밀라노에서 론칭했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라이선스 부티크가 영국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도쿄에 오픈합니다.
1998년 비비안웨스트우드 아카이브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자체 디퓨전 라인으로 론칭한 ‘Anglomania’가 그 시작입니다. 비비안의 아이코닉한 테일러링과 드레이프 실루엣에 경의를 표하는 이 젊은 컬렉션에는 SEX, Pirate, Mini-Crini 및 Bondage 컬렉션의 스타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비안은 패션이란 프랑스와 영국의 아이디어의 결합과 교환이라고 믿습니다. "영국에는 정장과 편안한 매력이 있고, 프랑스에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나은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에서 나오는 디자인과 비율의 견고함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컬렉션:

Grand Hotel, 1993년 봄-여름 - 1932년 Greta Garbo의 영화 참고- 풀 스커트 볼 드레스가 비비안웨스트우드의 모티브가 됨 - 호텔 로비 랑데부'. - 파자마 칼라. - 비비안의 첫 모델 활동 -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프린트. – Inspiration : Saint Laurent과 Dior 모양. - 긴 ‘Circle’스커트. - 비비안이 OBE를 받을 때 착용한 회색 정장.
Anglomania, 1993~1994 가을-겨울 - 게인즈버러 시절 프랑스인들은 영국식 정장과 시골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열광했음- 이브닝 드레스의 기초가 되는 코르셋. - 애국심. - 영국 시선을 통해 본 프랑스 예술. - 유럽 문화에 대한 친화력. - 나오미 캠벨이 하이힐을 신고 넘어지는 모습. - 스타우트 트위드. - 남편에게 헌정하는 MacAndreas 타탄 의뢰 - 비비안웨스트우드 골드 라벨이 탄생 - 가슴이 두 개인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 모직 망토.
Café Society, 1994년 봄-여름 - 살롱의 연장선인 카페. - 19세기 프랑스 오트 쿠튀르의 창시자 Charles Frederick Worth에 대한 오마주 - 여기서 쿠션을 사용해 힙 부위를 강조한 모래시계 모형이 시작됐습니다. (쿠션을 사용해 제작된 (과거 여자들이 치마 뒷부분을 불룩하게 하기 위해 입던) 치마받이 틀의 등장으로, hourglass figure (허리가 잘록하고 골반이 큰 S라인 몸매)의 시초가 됨)
- 이 무렵에는 Andreas Kronthaler와의 협업으로 인해 드레스와 기차(긴 정장 드레스의 바닥에 끌리는 옷자락)의 볼륨이 최대치에 도달했습니다. – crinoline 드레스. - 뜨개질 된 술 장식. -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상반신을 드러낸 케이트 모스- 레이어드된 인조 모피.
On Liberty, 1994~1995 가을-겨울 - 개인의 자유에 대한 강조, 영감을 받은 작품: 영국 철학자 John Stuart Mill - "쿠튀르는 대량 생산과 함께 존재해야 합니다."(비비안). - 현대적인 비율로의 재설정 - 엉덩이 패드. - 비율 왜곡. - 런던 백화점의 Liberty 프린트. - 육감적인 여성의 모습을 응원함
Erotic Zones, 1995년 봄-여름 - 익스트림 실루엣. - 영웅적인 인물로서의 여성의 힘을 관객에게 상기시켜 줌. - ‘Cul cage’ 와이어 소동(과거 여자들이 치마 뒷부분을 불룩하게 하기 위해 입던 치마받이 틀)은 Andreas Kronthaler의 아버지에 의해 만들어짐.
Vive la Cocotte, 1995~1996 가을/겨울 - 이제 우리는 패딩 처리된 가슴과 가벼운 금속 케이지로 제작된 치마받이 틀(과거 여자들이 치마 뒷부분을 불룩하게 하기 위해 입던)과 함께 새롭고, 최종의, hourglass figure 실루엣에 도달했습니다. - 매우 높은 플랫폼 힐. - 비비안은 판매를 위해 좀 더 절제된 라인의 컬렉션과 기존의 extreme한 디자인을 담은 컬렉션으로 총 두 개의 컬렉션을 제작해야 했습니다. - ‘Metropolitan’재킷.
Les Femmes Ne Connaissent Pas Toute Leur Coquetterie, 1996년 봄-여름 시즌 - 편안한 실루엣. - 덜 과장된 스타일 - Marie Antoinette의 초상화. - 숙녀다운- 두꺼운 새틴 리본이 달린 드레싱 가운. - Inspired by : Watteau의 ‘The Shop Sign of Gersaint’
Storm in a Teacup 1996~1997 가을-겨울- 극도의 비대칭성 탐구. – Inspiration : 장식용 로코코 가구. - 예측할 수 없는 영국의 날씨. – 핀스트라이프, 타탄, 트위드. -일치 하지 않는 충돌 - "획일성과 미니멀리즘의 공포에 맞서기"(비비안). - 브라운 chalk stripe ‘Watteau’ 재킷.
Vive la Bagatelle, 1997년 봄-여름 - "숫자에 집착하지 않고 자신의 일 에 집중하는 여성에게 바칩니다.” (비비안) -Bias cuts(사선식으로 재단) – 잘 익은 과일 프린트. - 셔츠 위의 카모플라쥬 패턴 demi-cup 브래지어 - 본디지 스트랩과 눈가리개를 한 신부. - "바가텔은 아무 의미도 없는 사소한 것"(비비안).
Five Centuries Ago, 1997~1998년 가을-겨울 – Inspiration : Tudor와 Jacobean - 뛰어난 건축 기술 - 멜빵이 노출된 슬릿 스커트 - 스탠딩 칼라. - Inspired by Holbein 초상화. - 엘리자베스 시대풍.
Tied to the Mast, 1998년 봄-여름 - 선원들의 허풍이 담긴 이야기. - Theodore Gericault의 그림. - 재해석된 해적 부츠. – 여성용 워킹 수트. - 크리스탈 로프 프린트. - 소금 얼룩이 진듯하고 햇빛에 바랜 안대, 지도로 만든 모자, 산적 모자. - 엘리자베스 1세를 생각하며.
Dressed to Scale, 1998~1999 가을-겨울 - 이질감과 불균형. - 어깨 길이의 옷깃. - 오버사이즈 버튼. - 몸매를 변형시키는 컷. - 안드레아스의 어린 시절 민속 의상. - 캐리커처를 보는 것 - 18세기 풍자 작가 제임스 길레이. James Gillray - '문명의 요점은 가능한 한 인위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비비안). 그레이 스트레치 울 ‘Amphora’ 재킷.
La Belle Helene, 1999년 봄-여름 - Inspired by : Ruben - 새틴과 레이스 타이포그래피. - 다시 학교로. - 선과 대비. - 1953년 Matisse 콜라주 ‘The Snail’. - 장난스러운 연필 그림.

탐색 2000 – 2016

2000년 4월부터 6월까지 런던 박물관에서 ‘Vivienne Westwood: the collection of Romilly McAlpine’ 전시회가 열립니다.
공식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www.viviennewestwood.com는 2001년에 출시되었습니다.
2002년, 비비안웨스트우드는 홍콩에 부티크를 오픈하고 한국에 두 개의 부티크를 오픈합니다.
그녀는 2003년 6월 영국 패션 수출상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2년 3월 가을/겨울 시즌, Vivienne Westwood X Commes des Garçons 콜라보레이션이 Cosa Coma Comme 매장을 통해 일본과 밀라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일본의 비비안웨스트우드 여성복 플래그십 부티크인 Aoyama는 2003년 3월에 오픈했습니다.
2003년에는 영국의 고급 도자기, 자기 및 고급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칼포트와 협업하여 웨스트우드 홈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200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 새로운 비비안웨스트우드 플래그십 부티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2004년 Victoria and Albert 박물관에서는 Vivienne Westwood의 패션에 대한 공헌을 기념하는 회고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이 그들의 첫 번째 전시회였습니다.
Moet & Chandon Fashion Tribute는 비비안웨스트우드가 V&A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최초의 패션 디자이너임을 기념하는 전시입니다.
Vivienne Westwood는 2005년부터 러그 컴퍼니와 러그와 쿠션을 디자인하는 장기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2006년 두 번째로 Buckingham궁을 방문하여 찰스 왕세자를 만나 기사 작위를 받았습니다.
비비안은 2007년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패션 디자인 부문 우수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비비안웨스트우드 남성복 플래그십 부티크인 Omotesando는 2008년 10월에 오픈했습니다.
비비안은 2010년에 Prince Philip Designers 상을 수상했습니다.
Made in Kenya 콜라보레이션은 윤리적 패션 이니셔티브 및 장인 패션을 지원하기 위한 UN과의 파트너십으로 201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Climate Revolution, 비비안의 운동가 팀과 웹사이트는 2010년에 출범했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Los Angeles 플래그십 부티크는 2011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비비안은 2012년에 자선 단체인 Cool Earth에 백만 파운드를 기부했습니다.
2015년 4월 Shanghai에 첫 번째 비비안웨스트우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2015년 10월 Hong Kong의 Harbour City 몰에 두 번째 비비안웨스트우드 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비비안은 2017년에 ‘Playing Cards’를 출시합니다.

컬렉션:

Summertime, 2000년 봄-여름 - 20세기 마지막 컬렉션. - 로마의 농업, 와인, 다산의 신 Bacchus를 상징 - Inspired by : 바커스 축제. - 펠라티오의 픽셀화된 프린트. - 차분한 컬러와 꽃무늬. - 야수 모양의 신발. - 맞춤형 드레이퍼리 - '부즈' (‘Booze’) 재킷. - 잔디 자국과 쏟아진 레드 와인. - 울 멜랑주
Winter, 2000년 1월 가을-겨울 - inspired by: Shakespeare의 ‘Love’s Labour’s Lost’. - 프린지 울 소재의 후드가 달린 망토. - 무게감 있는 트롱프뢰유 실버 주얼리 - 부드러운 저지. - Tracey Emin - 16세기 및 17세기.
Exploration, 2001년 봄-여름 - 문학에 대한 찬가. - "패션보다 책을 읽는 것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열정입니다."(비비안). –Aristotle, Aldous Huxley, Bertrand Russel. –Clapham에 있는 안드레아스와 비비안의 책꽂이 사진 ‘Bookbinder’ 프린트. - 나비와 곤충에 대한 연구. - 책의 페이지처럼 접힌 직사각형 천. - 소프트 테일러링 - 파이프 담배를 피우는 지식인들을 조롱함.
Wild Beauty, 2001~2002 가을-겨울 - Cora Corré(비비안의 손녀)가 3살 때 캣워크에 처음 등장합니다. - 미니 킬트. - 호랑이 줄무늬. - ‘Animal’ 컷. - 동물 가죽과 같은 곡선형 이음새와 퍼즐 조각. - 실크 태피터를 압착하여 접힘과 주름을 제작함 - 자수. - 이성관계의 나쁜 행실
Nymphs, 2002년 봄-여름 – Fragonard, Boucher, Watteau. - 신화 속 목가적인 서사시. - 긴 깃털 모양의 속눈썹. - 전통적인 줄무늬 럭비 저지. - 각진 구조. - 의도적인 불균형. -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동감 있고 긴장된 표정입니다."(비비안). - 거대한 코사지. - 나뭇잎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모델들.
Anglophilia, 2002~2003 가을-겨울 – Anglomania의 두 번째 단계. - 비비안이 가장 좋아하는 빨간 드레스. -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25주년 - 미완성 및 원상태. - Inspired by : Holbein과 Boucher - 영국 문화에 페티시즘을 갖는 것 - 찢긴 아가일 니트. - Madame de Pompadour 드레스. - 차분한 팔레트. - 리본과 트위드.
Street Theatre, 2003년 봄-여름 - 일상의 인상적인 광경과 공연으로서의 패션 - 펑크에 뿌리를 두고 있음 - 도시의 정글. - 묶여 있고 되어 있음 - Union Jacks. - 고의적인 파괴. - 편안한 의상 - 다양한 각도의 기하학적 섹션 컷팅 - 리버시블 파인 울
Le Flou Taille, 2003~2004 가을-겨울 - 유연성. - 오뜨 꾸뛰르, 테일러링 및 플루. - "옷은 매우 즉흥적으로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그 속은 놀라울 정도로 잘 설계되어 있습니다"(보그의 비비안). – 낮 시간용 파자마. - 무릎 높이(의) 코사크 부츠. - 슬립과 슬라이드 - 새틴 복서(남성용 사각팬티)
I Am Expensiv, 2007년 봄-여름 - 디즈니 캐릭터를 보편적인 표현으로 사용함 - "사랑스러운 여주인공과 혐오스러운 악당"(비비안). - 색상 차단. - 부의 축적에 대한 21세기의 집착을 탐구. - 컷아웃 레이스. - Inspired by : Northumberland의 보우스 Bowes 박물관.
Wake Up Cave Girl! 2007년 가을-겨울 - 여성의 모습을 과장되게 표현함 - "천으로 만든 조각품"(비비안). - 석기 시대. - 드레스는 Flintstone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 - 파운데이션 코르셋. - 영화 ‘Sex and the City’에서 Carrie의 태피터 웨딩드레스. - 커스텀 단추 잠금식의 어깨 솔기
56, 2008년 봄-여름 - 2007년 7월, 영국 정부는 재판 없이 사람들을 기존 28일의 두 배인 56일 동안 구금하는 대테러 법안을 제안했습니다. - Inspired by : 17세기 여성과 매춘부. - "마릴린 먼로가 시골 땅을 가진 영국 영주와 결혼해서 변태적인 관계를 가졌다면 어땠을까요!" (비비안) - 프로토타입 여성. - 이교도 의식. - 추상적인 그래픽.
Chaos Point, 2008년 가을-겨울 - 초등학교 공동 작업. - 정글의 자유의 전사들. - 혼돈과 능동적 저항의 상징. - 생태계의 위기가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고 있음 - 유치한 순수함. - 종이 인형 만들기 - 극적이고 황홀함
Do It Yourself, 2009년 봄-여름 - "이 어려운 시기에 잘 차려 입기. 직접 해보세요!" (비비안). - 식탁보, 안전핀, 커튼. - 만족하고 고치자'는 정신. – 커튼 (드레이퍼리)의 경이로움. - 시그니처 코르셋. - 재활용.
+5°, 2009~2010 가을-겨울 - Inspired by : 화가 Andrea Mantegna의 색채와 기법. - 번트 오렌지, 레드, 블루. - 르네상스 갑옷의 니트웨어로의 변신 - Pamela Anderson - James Lovelock의 생태학적 ‘Gaia’ 가설. - 가이아. Gaia. - 기후 변화가 지구의 기온을 새로운 균형으로 바꾸어 재앙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과학적 주장에서 제목을 따옴.
Get a Life, 2010년 봄-여름 - 비비안의 행동주의 유니폼. - 보존. - 색이 바랜 줄무늬 – James Lovelock의 생태학 이론 2부. - 플라스틱 슬리브. - 화장한 얼굴과 높게 솟은 퐁파두르 헤어스타일. - 불에 타버린 머리카락 - 잘게 찢어진 리본. - 풀 스커트.
Prince Charming 2010~2011 가을-겨울 - 팬터마임의 ‘Principle Boy’. - 젠더 블러링. - "그림 동화의 검은 숲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비비안). - 연필로 그린 콧수염 - Marlene Dietrich와의 연대
Gaia The Only One, 2011년 봄-여름 컬렉션 - 곡선미, 풍만함, 여성스러움에 대한 헌정. –Matisse, dell’arte, 발레를 주제로 함 – 투탕카멘 (Tutankhamun), 노 극장 (Noh theatre), 페루의 산에서 '태양과의 결혼을 기다리는' (‘waiting to marry the sun’) 어린 소녀들. - 하트 드레스. - 투투와 램프쉐이드 스커트.
World Wide Woman, 2011~2012 가을-겨울 - 여성의 단체 과 권력. - 어머니인 지구- "사회의 유대를 형성하는 것은 여성입니다."(비비안). - 중세 아이콘의 얼굴로 짠 황금 양단. – 비잔틴의 주얼리. - 갑옷 스타일의 테일러링. - "그들은 문화의 수호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살롱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나폴레옹은 아내가 살롱을 여는 조건으로 장군들에게 귀족 대우를 해주기로 동의했다)."(비비안).
War and Peace, 2012년 봄-여름 - 유교. - Inspired by : 중국인과 투아레그족의 드레스. - 오버사이즈의 전통적 코르셋. - 갑옷같은 트위드. - 청중들은 지구와 과학을 연결하는 '가계도'를 받아들였음 - 진행 및 품질.
London, 2012~2013 가을-겨울 - 17세기. - "저는 과거를 참고합니다. 인간의 천재성을 다루며 과거를 제 패션에 담아내려고 노력했습니다."(비비안). - 연극과 일상복의 연결. - 안드레아스의 도시에 대한 사랑. - 미완성된 밑단. – 아이들의 그림.
Climate Revolution, 2013년 봄-여름 - Inspired by : beatles의 명료함 (표현) 과 색채에서 영감을 얻음 – Velazquez의 그림. - 중국 차 상자에서 발견한 패턴. - 물결무늬 프린트. – Clomper 슈즈. - 폐기물 감소 기술. - '스퀘어' 티셔츠와 드레스. - 케이트 모스 캠페인. - 2012년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Save the Arctic, 2013~2014 가을-겨울 - 중세 유럽. - "디자이너는 항상 존재하지 않는 곳, 더 나은 어딘가를 위한 옷을 만드는 가상 현실을 창조한다고 믿습니다."(비비안). - 14세기 채색 필사본을 살펴봄- 일러스트레이션 모델링 - 태피터 망토.
Everything is Connected, 2014년 봄-여름 –Shakespeare의 'Measure for Measure’. - 순례 샌들. - 튄 진흙. - 재활용한 선글라스 렌즈로 만든 자수. - Frida Kahlo의 도상학 참고 - 튤.
Save the Rainforest, 2014~2015 가을-겨울 - 오뜨 꾸뛰르의 창시자 Charles Frederick Worth에 대한 오마주. - Franz Xaver Winterhalter의 1865년 오스트리아 황후 Elizabeth의 초상화. - 프릴 망토. - 군사적 피로. - 프래킹 반대 슬로건.
유니섹스 - Time to Act, 2015~2016 가을-겨울 - 바이섹슈얼 룩. - 가슴을 드러낸 남성 ‘Westwood Bride’ - 부드럽고 유동적인 것과 무겁고 구조적인 것의 대비. - 영국식 핸드메이드 제작. - 비율을 가지고 놀기. '새롭기 때문에 너무 섹시합니다. 밖에서부터 그 사람을 바라보게 되죠."(비비안).
Mirror the World, 2016년 봄-여름 - 르네상스 시대의 Venice. – Bellini, Giorgione, Titian. - 15세기 Murano 거울 제조. - Venice Carnival의 이교도 기원. - 모델 머리 위의 구조물에 매달린 재킷은 기둥으로 받쳐진 궁전을 참고함 - 벨 에포크 모자. - 마지막 골드 라벨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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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선단체 및 NGO와의 협력을 통해 환경을 살리기 위해 Climate Revolution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저는 활동가로서 정치 및 환경 문제를 홍보하는 그래픽을 많이 만들었는데, 이를 플레잉 카드 팩 디자인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Lo and behold! 카드에는 세상을 구하기 위한 완벽한 전략이 담겨 있습니다. 구매를 줄이고, 산업적 어업에 대한 보조금을 중단하고, 아이들을 교육하세요. 우리는 심지어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누구도 토지를 소유할 수 없다는 원칙에 기반한 세상을 위한 비전인 '무인 지대'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 선언문도 있습니다."
- Vivienne Westwood
비비안은 역사주의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무성적인 컷으로 돌아가 원단을 살아 숨 쉬는 덩어리처럼 다루면서 원단 자체의 자연스러운 역동성을 탐구했습니다.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서로 상호작용하며 주변 환경과 함께 자율적으로 규제되는 공동체임을 제안하는 James Lovelock의 ‘Gaia hypothesis’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비비안은 주변 환경을 돌아보며 우리 주변의 세상과 그 이전의 세상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습니다. 행동주의가 최우선 과제가 된 그녀는 자신의 컬렉션을 변화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가 기후 위기를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자신의 옷을 메가폰처럼 사용하여 복잡한 과거와 미래의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정치적 경고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지도는 NASA에서 만든 지열 지도이며 새로운 과학자의 지도와 일치합니다. 저는 단순히 분할선을 따라 선을 긋고 그 아래는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으로 표시했고, 그 위에는 남은 모든 것을 표시했습니다. 이것은 공공 정보이므로 이제 사람들이 이를 내재화 하도록 하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이미 2도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2도는 기후 변화가 폭주하는 티핑 포인트로 꼽히며, 약 5도에 도달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점에서, 지도에 따르면 10억 명의 인구만 남을 것이며,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고 세기말까지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 비비안 웨스트우드 (Vivienne Westwood)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안드레아스 크론탈러 2016 - 현재

비비안웨스트우드 New York과 Paris의 플래그십 부티크는 2016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Ginza Six 플래그십 부티크는 Paris와 동일한 콘셉트로 2017년 4월 일본에 오픈했습니다.
2018년, 비비안웨스트우드와 버버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열대우림 보호, 지구 온난화 방지, 생태계 보호, 지역 주민 고용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영국의 비영리 단체인 Cool Earth를 공동 후원하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했습니다.
2018년 11월 Hong Kong Patterson Street에 플래그십 부티크가 오픈했습니다.
Asics X Vivienne Westwood 3주년 콜라보레이션은 2019년 4월에 출시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 X Vans Anglomania 캡슐 컬렉션은 2019년 9월에 출시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 X Buffalo 콜라보레이션은 2019년 5월에 출시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 X Eastpak의 가방 및 액세서리 컬렉션 'SAVE OUR OCEANS' 은 2020년 7월에 출시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는 2020년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비영리 단체인 Canopy와 함께 원단 선택을 통해 숲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Vivienne Westwood Shanghai와 Beijing 플래그십 부티크는 모두 2021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마지막 오프라인 Vivienne Westwood 메인 라인 쇼는 2019 가을-겨울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렸습니다. 그때부터 환경적인 이유로 디지털로 전환하기로 결정됐습니다.


2016년 가을-겨울 파리 패션 위크는 브랜드에 새롭고 흥미로운 챕터를 열었습니다. 비비안의 오랜 남편인 Andreas Kronthaler는 골드 라벨 대신 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라는 이름으로 첫 공식 컬렉션을 선보이며 그의 첫 번째 공식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비비안웨스트우드 메인 라인은 계속해서 격년으로 컬렉션을 제작하며, 별도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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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5년 이상 비비안과 함께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제 이름을 추가하는 것은 우리 라인의 차이점을 강조하고 명확히 하기 위함입니다. 업무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기쁩니다."
- Andreas Kronthaler
"안드레아스는 수년에 걸쳐 훨씬 더 많은 책임을 맡아왔으며, 이 사실이 대중의 인식에 반영되기를 바랍니다."
- Vivienne Westwood
"우리는 라인을 명확히 하고 줄이기 위해 라인을 분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골드 라벨은 Andreas Kronthaler for Vivienne Westwood가 되었으며, 비비안은 유니섹스가 포함된 비비안웨스트우드 메인라인을 디자인해 구매를 줄였습니다."
- Andreas Kronth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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